[경북도민일보 = 황경연기자] 상주시 북문동은 18일 지역 기업체 올품을 방문해 상주시민 10만 사수 인구증가대책의 일환인 내고장 주소갖기 전입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올품 직원의 60~70%가 회사에서 지원되는 출·퇴근 버스를 이용하고 있으나, 타 지역 주소지를 둔 직원이나 신입사원들을 대상으로 전입 홍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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