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까지 김희열·김진숙 부부 도자회화·도자기 작품 선보여
[경북도민일보 = 박명규기자] 칠곡경찰서는 제72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향토예술가 김희열, 김진숙 부부를 초대해 18일부터 20일까지 경찰서에서 작은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특히 부엉이는 24시간 밤낮을 쉬지 않고 국민의 안전을 살피는 경찰의 이미지와 일맥 상통하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