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경주서도 2.8 지진
[경북도민일보 = 손석호기자] 영덕과 경주에서 잇따라 지진이 발생했다.
18일 오전 4시56분께 영덕군 북북동쪽 20㎞ 해역에서 규모 2.6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북위 36.59도, 동경 129.45도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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