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부문 ‘비상2017’·서예문인화부문 ‘곧은 절개’ 선정
[경북도민일보 = 이경관기자] ‘제38회 신라미술대전’ 시상식이 지난 17일 예술의 전당에서 열렸다.
또한 올해의 초대 작가상 수상자는 미술부문 최용석(현 경주예총회장) 씨와 서예문인화부문 강국련(전 죽농서단 부이사장) 씨가 선정됐다.입상작 전시는 미술부문은 21일까지 서예문인화부문은 24~28일까지 경주예술의전당 4층 알천미술관 갤러리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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