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말까지 단속… 관광지·축제장 등 탐지 장비 이용
[경북도민일보 = 이정호기자] 청송경찰서는 가을 행락철을 맞아 지난 17일부터 이달 말까지 다중이 이용하는 공중화장실 등 불법카메라 설치 점검 및 집중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행락객이 많이 이용하는 공중화장실 등 50여개소에 대해 합동점검반 5명을 투입, 초소형 카메라 색출을 위해 전파 탐지와 육안렌즈 탐지형의 탐지 장비를 이용해 사전 차단으로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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