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황용국기자] 울진군은 건강새마을 조성사업을 시행하고 있는 매화면과 죽변면 건강위원 33명이 20일 2016년도 강원도 건강플러스 마을 만들기사업 최우수 마을인 강릉시 주문진읍 건강마을을 방문 견학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을 통해 울진군과 지리적 여건이 비슷한 우수마을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주민주도형사업인 건강새마을사업을 시행하는 마을 건강위원들의 만남을 통해 우수건강마을 운영 및 사업 정보를 공유한다는 것에 대한 의미가 크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