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박명규기자]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은 21일부터 양일간 충남 천안의 독립기념관에서 열린 올해 현충시설 체험박람회에 참가했다.
올해로 7번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전국의 국가보훈처 현충시설 35개 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특색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현충시설에 대한 홍보를 진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전국의 여러 현충시설이 한자리에 모이는 행사에서 55일간의 낙동강전투와 기념관을 널리 알릴 수 있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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