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여홍동기자] 경북도청에서 23일 열린 2017년 경상북도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여상건 성주유림총연합회장이 자랑스러운 도민상을 수상했다.
자랑스러운 도민상을 수상하게 된 여 회장은 성주유림총연합회장으로 활동하면서 심산 김창숙 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유교의 정신문화를 계승하여 성주군 유교발전에 공헌했다.
여 회장은 “자랑스러운 도민상을 수상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성주군 발전을 위하여 최선을 다 하겠다고 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