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까지 증산면 황황리 등 배수로·경작로 설치·관정개발
[경북도민일보 = 유호상기자] 김천시는 2019년까지 과실전문 생산단지 기반조성공모사업에 증산면 황황리, 구성면 양각리, 농소면 봉곡리 3지구 선정돼 5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고 6일 밝혔다.
2015년부터 농림축산 식품부가 추진하는 공모사업에 공모하여 증산면 황황리(54ha, 2016 ~ 2017), 구성면 양각리(50ha. 2017 ~ 2018), 농소면 봉곡리(50ha, 2018 ~ 2019) 3지구(154ha)가 선정되었으며, 자두·사과 과원에 2016년부터 2년에 걸쳐 과실전문 생산단지를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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