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여홍동기자] 성주군은 4일 경북도청에서 열린 제22회 농업인의 날 기념 행사에서 2017년 경북 농어업인대상 시상식에서 채소특작부문에 김호경(47), 축산부문에는 최재철(60)씨가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경북 농어업인대상은 1996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22회째로 우수농업인의 자부심을 고취하고 지역 농수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농어업분야 최고 권위자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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