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우섭기자] 이영우(가운데) 경북교육청 교육감이 7일 교육청에서 과테말라 정부로부터 교육정보화 국제교류협력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훈장을 받았다. 훈장 서훈은 ‘후안 호세 아레발로 베르메호’이며 과테말라에서 교육과 관련된 국내외 단체 및 개인에게 부여하는 가장 의미가 깊은 훈장으로 알려져 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