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정운홍기자]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7이 개최되고 있는 베트남 호찌민시 응우엔후 거리에서 지난 13일 열린 ‘안동의 날’ 행사가 열리면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안동만이 가지고 있는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다. 안동의날 행사에서 석전대제가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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