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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참외 조수입 5000억 돌파농가 재배기술 도약
여홍동기자  |  yhd@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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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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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민일보 = 여홍동기자]  성주군은 2003년 참외 조수입 2000억원을 시작으로 꾸준히 성장한 결과 올해도 참외 조수입이 5000억원을 돌파한 5003억원으로 분석했다.
 이는 지난해 사드를 비롯한 각종 악조건 속에서 숨고르기를 한 성주참외가 농가의 재배기술 도약과 성주군의 시설·유통분야 집중 지원에 더불어 올해는 참외에 알맞은 기후 도움까지 더해져 눈에 띄게 성장한 결과로 참외재배농가에 새로운 동력이 될 전망이 된다.

 전국 참외 재배면적의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성주참외는 타 지역에서 흉내낼 수 없는 맛과 향을 가지고 있으며, 적극적인 홍보와 시장개척으로 전국적인 명품 브랜드 이미지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또한 성주군은 2006년도 성주참외특구로 지정된 이래 농산물 산지유통센터를 건립·운영해 산지에서 가격 형성을 주도하는 등 유통체계 개혁을 이끌어 내기 시작해 참외박스 10kg 경량화 사업, 저급과 유통근절을 위한 친환경자원화 사업과 함께 참외재배 시설의 현대화를 지원하여 일손이 부족한 농가의 노동력 절감과 생산성 향상으로 참외 조수입 증대를 위해 노력해 왔다고 했다 .
 국내 시장개척에 성공한 성주참외는 수출증대를 위한 해외시장개척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프랑스, 영국 등 9개국에 수출실적을 달성하여 세계인의 입맛도 사로 잡고있다.
 김항곤 군수는 “참외 조수입 5000억원 돌파로 삼오시대(인구 5만, 참외조수입 5000억, 군민행복예산 5000억)의 문이 활짝 열려가고 있는 만큼 이제 농업 조수입 1조원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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