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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미술·문학·무용… 예술로 우리섬 독도 알린다비영리법인 예술·학술단체 ‘라 메르 에 릴’ 22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서 정기연주회
허영국기자  |  hyg@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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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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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민일보 = 허영국기자]  음악과 미술, 시와 무용 등 예술을 통해 국내외에 독도를 알리고 있는 단체가 있다.
 ‘라 메르 에 릴’(프랑스어로 바다와 섬)은 100여명의 문화예술인과 학자들이 참여해 독도와 동해를 주제로 예술을 통해 국내외에 알리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법인 예술·학술단체다.

 라 메르 에 릴은 2012년 비영리법인으로 설립 후 지난 5년간 서울 예술의전당 등에서 10회의 공연을 열었다.
 지난해부터 싱가포르, 호주 시드니, 홍콩, 체코 프라하, 독일 프랑크푸르트,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등 해외에서도 공연을 펼쳤다.
 이종상 대한민국예술원 회원과 북한 작가로서 독도를 그린 선우영 등 유명 작가들이 참여한 동해·독도 특별기획전인 ‘독도 오감도’전을 국내 주요 미술관에서 세 차례 개최한바 있다.
 이들은 오는 22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제11회 정기연주회를 통해 다시 한 번 독도와 동해를 알린다는 계획이다.
 공연에서는 라 메르 에 릴이 위촉한 작곡가 우미현의 ‘빛, 그림자 그리고 독도’를 해금, 플루트, 클라리넷, 바이올린과 첼로 5중주로 들려준다.
 또 작곡가 김대성의 ‘독도 랩소디’가 대금, 플루트, 바이올린과 첼로 4중주로 초연된다. 마누엘 데 파야의 스페인 무곡, 브람스의 현악 5중주가 연주된다.
 음악감독 겸 바이올리니스트 최연우와 바이올리니스트 박준영, 비올리스트 에르완 리샤르와 이희영, 첼리스트 김대준, 플루티스트 박지나, 클라리네티스트 황수희, 해금 연주자 고수영, 대금 연주자 박경민 등이 출연한다.
 공연 중 영상을 통해 독도의 아름다운 모습도 보여줄 계획이다.
 라 메르 에 릴 이함준 이사장은 “예술가들이 음악, 미술, 시와 무용 등을 통해 동해와 독도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프로젝트를 이어간다”고 말했다. 
 오는 29일부터 12월 17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에서 ‘한국의 진경·독도와 울릉도’ 전시회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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