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윤대열기자] 문경시는 지난10월 한 달 간 관내 이·미용업소 총240개소를 대상으로 공중위생업소 서비스 수준 평가를 실시하고 최우수업소 23개를 선정했다.
이번 평가는 공중위생관리법 규정에 따라 담당 공무원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평가반이 업소를 직접방문 실시로 진행했다.
시는 최우수업소에 대해서 지정증 수여와 베스트업소 표지판을 부착하고 시 홈페이지 등에 공표하여 업소 홍보와 함께 위생용품을 지원한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