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청소년문화페스티벌
[경북도민일보 = 황병철기자] 의성군이 주최한 전국청소년문화페스티벌이 18일 문화회관에서 청소년과 지역주민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에게 꿈과 끼가 만나는 자리 Dream Plus’라는 슬로건으로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을 가요와 댄스를 통해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새로운 청소년의 문화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고 밝혔다.
김주수 군수는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청소년들이 지닌 꿈과 끼를 마음껏 발휘하는 기회 제공은 물론 열정을 통해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더 많은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올바른 정보만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