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홍철기자] 22일 오전 9시23분께 대구 달서구 월성동의 한 건물 신축 공사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불은 건물 내부 일부와 외벽 샌드위치 패널 등 165㎡를 태우고 화재 발생 10분여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에서 용접작업을 하던 중 불꽃이 튀어 불이난 것으로 보고 현장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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