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가가치 능동적 창출… 경제발전·지식나눔 기여 공로
[경북도민일보 = 이상호기자] 이경희 전 포항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지난 22일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 ‘2017 대한민국 신지식인 인증식’에서 신지식인으로 선정, 금상을 받았다.
신지식인은 대한민국신지식인협회에서 제도개선혁신·사회공헌·IT·교육·문화예술 등 총 12개 분야에 걸쳐 선정했고 대한민국 신지식인 대상·금상·특별상을 수여했다.
이경희 전 교육장은 공무원·정치·N.G.O분야 신지식인에 선정됐다.
부가가치를 능동적으로 창출해 국가와 민족을 위해 경제발전과 지식나눔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경희 전 교육장은 “도전·창조·혁신·나눔을 실현하는 대한민국 신지식인의 슬로건에 부합하는 행복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경희 전 교육장은 영덕군 출신으로 포항교육지원청 교육장 당시 큰 꿈을 이루는 행복한 포항교육을 목표로 교육발전을 위해 힘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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