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부터 차근차근… 귀농걱정 덜었어요
  • 황용국기자
기초부터 차근차근… 귀농걱정 덜었어요
  • 황용국기자
  • 승인 2017.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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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농기센터, 버섯기술교육

[경북도민일보 = 황용국기자]  울진군은 28일 농업기술센터에서 100여명의 귀농인을 대상으로 농업·농촌의 활력과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최근 귀농인 협의회가 관심을 보이고 있는 버섯기초기술교육을 실시해 호응을 얻었다.
 이번 교육은 귀농인이 낯선 지역에 정착하는데 가장 필요한 것이 기초부터 단계별로 체계적인 교육이 필요하다는 귀농인협의회 및 관계기관의 의견이 있어 마련됐다.

 영농 기초 기술 교육은 경북농업기술원 버섯연구팀에 근무하는 강민구 박사를 강사로 초빙해 버섯재배에서 가장 기초적인 내용으로 알기쉽게 교육을 진행했으며, 향후 부족한 부분과 궁금한 사항은 지속적으로 기술 지도를 해주기로 약속했다.
 임광원 울진군수는 “귀농인 연평균 소득이 생활하기 어려울 정도로 적은 수준”이라며 귀농인 영농실태를 언급하면서 귀농인에 대한 지원과 관심이 무엇보다 필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울진군은 단계별로 교육을 실시하고 현장견학을 병행해 귀농인이 버섯재배에 시행착오를 최대한 줄 일 수 있도록 지도 및 교육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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