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 ‘봄날은 간다’, ‘덕혜옹주’의 허진호 감독과 배우 한지민, 박형식이 올 겨울 단편영화 ‘두 개의 빛’으로 뭉쳤다.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관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배우 한지민과 차세대 대표배우 박형식이 단편영화 ‘두 개의 빛’으로 만났다. ‘두 개의 빛’은 사진동호회에서 만난 수영과 인수가 사진을 완성해가며 서로의 마음을 향해 조금씩 다가가는 이야기를 그린 감성 멜로 영화다.
한편 ‘두 개의 빛’은 오는 12월 공개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