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황용국기자] 울진군은 2017년산 쌀 재배농가에 고정직불금, 친환경직불금, 유기지속직불금 등 24억3000만원을 오는 8일까지 벼 재배농가(3827농가)에 지급한다.
특히 도하개발어젠다(DDA)에 따른 쌀 협상 이후 시장개방이 확대되어 쌀값이 떨어지는 경우에도 쌀 농가의 소득을 적정수준으로 보전해 주는 것으로 공부상 지목에 관계없이 1999년 1월 1일부터 2000년 12월 31일까지 벼, 연근, 미나리, 왕골 등 논 농업에 이용된 농지로 고정직불금과 변동직불금으로 구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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