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여진 아냐… 피해접수 없어
[경북도민일보 = 정운홍기자] 안동시 북북동쪽 22㎞ 지역에서 규모 2.1의 지진이 3일 발생했다.
지진이 발생한 깊이는 진앙으로부터 13㎞인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안동에서 지진이 발생하기 하루 전인 지난 2일 오전 7시45분께 북한 함경북도에서도 규모 2.5의 지진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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