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영무기자] 영양군은 8일 2017년도 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
통합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는 지역사회 주민을 대상으로 지역의 건강문제와 주민 요구도에 맞춰 건강생활실천 및 만성질환예방, 취약계층 건강관리에 대한 전반적인 사업추진결과를 심사해 영양군을 우수기관으로 선정, 표창했다.
또한 독거노인관리, 시설입소자관리, 타기관 사업협력을 통한 취약계층 건강관리를 체계적으로 운영함으로써 주민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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