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뉴스1]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투수인 우규민 선수(32·사진)가 1억 이상의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에 1686번째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12일 밝혔다.
우 선수는 이날 오후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을 찾아 기부금을 전달했다. 성금은 포항지진피해 구호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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