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이창재기자] 대구시는 베트남 다낭시 공무원 7명을 초청해 11일부터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도시재난시스템 등 정보화 분야 초청연수를 진행한다.
이번 초청연수는 베트남 다낭시 공무원의 도시재난분야의 역량을 강화하고 다낭시의 자연 및 사회재난관리 분야 정보화 추진 시 마스트플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대구시의 전자정부 추진과 도시재난 관련 주요 시설을 견학하는 과정으로 이뤄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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