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청소년·가족 초청 뮤지컬 ‘캣츠’ 관람 지원
[경북도민일보 = 이창재기자] 한국가스공사(사장 직무대리 안완기)가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문화 나눔 행사를 펼쳤다.
가스공사는 지난 16일 대구 계명아트센터에서 저소득 청소년 및 가족 684명을 초청해 세계적인 뮤지컬 ‘캣츠’ 관람을 지원했다.
가스공사는 지난 2014년 대구로 본사를 이전한 후 지역사회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한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으며, 미래세대인 아동·청소년 육성을 위한 사랑의 울타리 사업과 문화나눔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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