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복지체감도 제고… 2018년 17대 추가 보급 예정
[경북도민일보 = 정운홍기자] 안동시는 지난 18일 시청에서 찾아가는 읍면동 복지서비스 7개 지역의 읍면동장, 맞춤형복지팀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맞춤형 복지차량 전달식을 가졌다.
권영세 시장은 “찾아가는 읍면동 맞춤형 복지 사업이 시민의 복지체감도를 높이고 있다”며 “이번 맞춤형 복지차량 확보로 기동력을 갖춰 지금보다 더욱 가깝고 신속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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