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기인서기자] 영천시가 경상북도에서 주관한 2017년 경상북도 투자유치대상 평가에서 기관 장려상을 수상해 2012년부터 6년 연속 기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지난 1년간 도내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투자유치실적, 투자유치 환경조성, 투자기업 사후관리 등 3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결정됐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