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황용국기자]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는 20일 한울원전 홍보관에서 남울진농업협동조합과 함께 친환경 울진쌀‘해보미’ 알리기 기념행사를 시행했다.
한울원전은 지난 3년 동안 고포미역, 매화 간장과 된장, 들기름과 볶음참깨 등 약 7000만원 상당의 특산품을 홍보기념품으로 구매하여 지역 특산품 홍보전도사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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