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대표 신문으로 우뚝서자”
  • 황영우기자
“대구경북 대표 신문으로 우뚝서자”
  • 황영우기자
  • 승인 2018.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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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민일보, 2018년 신년인사회 가져
▲ 경북도민일보 임직원들이 신년인사회를 가진 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경북도민일보 = 황영우기자]  2018 경북도민일보 신년인사회가 4일 본사 4층 대회의실에서 박세환 경북도민일보 회장, 탁청태 상임고문, 김찬수 대표이사 등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인사회는 축사, 신년인사, 국민의례,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박세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일들이 잘 마무리돼 감사하고 올 한해도 신문사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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