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형식기자] 구미대학교는 작업치료과 학생들이 올해 작업치료사 국가시험에서 응시생 전원이 합격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로써 이 학과는 대구·경북지역에서 작업치료사 국가고시를 3년 연속으로 100% 합격한 유일한 작업치료과라는 성과를 올렸다.
이번 작업치료사 국가시험에는 전국에서 총 2158명이 응시해 1948명이 합격함으로써 90.3%의 평균 합격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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