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형식기자] 비좁은 도로라는 이유 때문에 차량통행에 어려움을 겪고 상습적인 불법주차지역으로 변했던 구미 역후도로가 새롭게 확장돼 시민들에게 돌아갈 전망이다.
역후도로 확장공사는 토지보상비용 15억5000만원을 포함한 30억의 예산을 투입해 이달 중으로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3월에 착공해 오는 2019년 완공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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