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유호상기자] 김천시는 농한기를 맞아 건강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읍·면지역 76개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에게 기초건강검진과 건강체조, 웃음치료, 노래교실 등 각종 건강활력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헬스케어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에 철저를 기하기 위해 보건소는 사전·사후 검진결과를 기록하여 프로그램 종료 후 사업의 유효성을 평가하는 등 발전된 보건서비스를 위해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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