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유호상기자] 김천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 및 치매예방교육을 위해 지난 8일부터 동지역 119개소 경로당 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선별검사, 혈압·혈당 측정, 치매예방체조, 치매예방교육·홍보 등을 실시하고 있다.
손태옥 보건소장은 “치매는 조기발견과 치료가 매우 중요함으로 치매가 의심되거나 걱정되는 시민은 언제든지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를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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