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황용국기자] 울진군은 오는 26일까지 토양개량제(활성탄)를 신청 받는다.
토양개량제 지원사업은 유효규산 함량이 낮은 농경지나 산성토양에 토양개량제를 공급하여 토양을 개량하고 지력을 유지·보전해 친환경농업 실천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군은 시설하우스 330㎡/동 기준으로 200kg을 지원하고, 포대 당 가격의 50%를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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