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영무기자] 영양경찰서(서장 양태언)는 수렵인 대상 총기안전수칙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11일 영양서에 따르면 영양군은 3년 연속 수렵장소로 지정돼 전국의 엽사들이 유해조수 포획 활동을 하고 있다.
양태언 서장은 “안전한 총기사용으로 지역주민 보호 뿐만 아니라 수렵인 안전을 확보해 단, 한건의 사고가 없도록 철저한 교양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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