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영호기자] 영덕군 영덕읍(읍장 박한)이 겨울방학 동안 지역특화사업으로 추진하는 대학생 일자리 학습지원사업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영덕군청의 대학생 일자리 사업비를 활용한 이번 사업은 참여 대학생의 학비 마련을 돕는 한편 저소득층 아동과 청소년의 학력을 높이고 다문화 부모의 한국어 능력을 향상시키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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