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19일 금요일
 
포항, 울릉, 포스코,
지역뉴스포항
포항시, 제천 화재참사 2335만원 기부이강덕 시장, 월급 전액 기탁… 지진 성금 1억 이후 또 ‘솔선수범’
이진수기자  |  jsl@hidomin.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1.1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kakao band
   
 

[경북도민일보 = 이진수기자]  포항시는 11일 충북 제천시 스포츠센터 화재참사에 따른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하고 위로 성금 2335만원을 전달했다.
 포항시를 대표해 제천시를 방문한 최웅 포항시 부시장은 “한 순간에 소중한 가족을 읽은 유가족과 사고로 큰 아픔을 겪게 된 부상자분들께 진심어린 애도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면서 “유가족 등 피해자들께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항시는 이날 평소 지역사회 봉사를 위해 간부 공무원들의‘급여 1% 기부운동’을 통해 마련한 1500만원을 포함해 총 2335만420원을 제천 복합건물 화재피해 돕기 성금으로 전달했다.
 제천시는 지난해 11월 15일 포항에 지진 발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항을 위해 지진피해 복구 성금으로 1478만500원을 전달한 바 있다.
 한편 포항시가 전달한 성금 2335만원에 이강덕<사진> 포항시장의 12월 급여분 835만원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이 시장은 포항에 지진이 발생하자 지난해 11월 20일 1억16만100원을 국민재해구호협회에 지진피해 성금으로 기탁했다.
 이 성금은 지난 2014년 시장 취임 이후 매월 받은 급여에서 차량유지비와 유류비, 제세공과금 등을 제외한 금액을 모아온 것이다.
 또 지난해 6월 포항시장학회에 1억2800만원을 기탁하는 등 이 시장은 청렴에 이어 선행과 나눔의 공직자로 화제가 되고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이 시장은 묵묵히 청렴과 선행, 나눔을 실천하는 공직자다”며 “이번 제천 화재참사 성금도 자신의 한달 급여 전액을 내놓은 것이다”고 했다.


© 경북도민일보 & www.hidomin.com (무단복제 및 전제,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이진수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kakao band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고충처리인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37809 경북 포항시 남구 중앙로 66-1번지 경북도민일보  |  대표전화 : 054)283-8100  |  팩스 : 054)283-533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병희
Copyright 2011 경북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hidom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