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3월 말까지 진행
[경북도민일보 = 박명규기자] 칠곡군은 15일부터 오는 3월 30일까지 2018년 주민등록 사실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실조사는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사실을 정확히 일치시켜 효율적 행정 업무를 도모하고 6.13 지방선거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실조사 후 신고된 주소와 실제주소가 다른 경우, 최고·공고 등의 절차를 거쳐 거주불명등록 등의 직권조치를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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