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여홍동기자] 성주군 성주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봉사팀(팀장 김당림)은 지난 11일 성주읍맞춤형 복지 사무실에서 새해 첫 회의를 개최하고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이날 회의는 올해 추진할 주요 사업계획과 기금마련사업 추진 방안 논의 등 봉사팀이 지역을 위해 나아갈 방향을 논의했다.
성주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16년 11월 맞춤형복지사업 추진으로 시작, 현재 3개팀 36명으로 구성돼 복지사각지대발굴 및 자원개발, 지역 실정에 맞는 특화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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