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출정식 개최… 120여명 참석
[경북도민일보 = 김홍철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 경북지역본부가 16일 본부 회관에서 경북지역 새마을금고실무책임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경북새마을금고 사업출정식’을 가졌다.
이현 경북지역본부장은 “급변하는 금융환경 속에서 올해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되므로 새마을금고가 기본에 충실할 것과 사회공헌활동 강화를 통해 지역금융기관으로서 본연의 역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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