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황용국기자] 울진군은 지난 1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18년 발주되는 각종 현안사업들의 공사 감독관(울진군 공무원)을 대상으로 긴급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특히 군은 지난해 12월부터 군청에서 발주하는 공사를 수혜자인 주민들이 직접 점검하는 ‘주민참여 공사감독관‘ 제도를 운영해 공정하고 투명한 시설공사 정착과 효율적인 사업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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