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형식기자] 전국적인 납세자 운동조직인 ‘세금바로쓰기납세자운동 경북도 구미시지부(회장 백승국 사진)’는 오는 21일 오후 2시 구미올림픽기념관 소극장에서 2018년 신년인사회를 겸한 결의대회를 개최한다.
세금바로쓰기 납세자운동은 정부와 지자체 그리고 공공기관의 예산 낭비와 포퓰리즘 정책을 억제하고 세금이 투명하고 책임 있고 올바르게 쓰여 지고 있는지를 감시하고 고발함으로써 해당 정부기관들의 재정 책임성과 건전성을 높여 대한민국의 선진화를 당성하기 위함을 목적으로 설립한 시민운동본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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