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홍철기자] 대구 서구지역 주민들과 다문화가족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비원건강증진센터’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잇달아 문을 연다.
21일 서구청에 따르면 오는 25일 비원건강증진센터 및 건강가정 다문화가족 지원센터 개소식을 서대구로 330번지에서 동시에 개최한다.
주요 시설로는 건강상담실, 체력측정실, 구강보건실, 어린이 건강체험관 , 체력단련실과 교육장, 건강가정·다문화가족 지원을 위한 시설이 조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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