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 조세호, 시청률 잭팟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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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 조세호, 시청률 잭팟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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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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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캐스터 미션 동장군 변신 17.3%로 최고 시청률 기록

 

[경북도민일보 = 뉴스1]   ‘무한도전’ 하하-양세형-조세호가 웃음 잭팟을 터트렸다.
20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554회에서는 하하-양세형-조세호가 특집 ‘1시간 전’ 미션을 수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집 ‘1시간 전’의 미션으로 이들은 각각 칠순잔치 축하 공연부터 호찌민행 승무원, 동장군 기상캐스터로 변신했는데 놀라운 순발력과 적응력으로 완벽하게 미션을 성공한 것은 물론 예측불가 상황 앞 세 사람의 모습은 안방극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어떤 상황이건 최선을 다한 이들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극찬을 이끌었으며, 이는 토요일 전체 예능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무한도전’은 수도권 기준 13.3%, 전국 기준 12.7%를 기록해 토요일 전체 예능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또한 동장군 기상캐스터로 변신한 조세호의 미션 모습은 (19:42)은 17.3%로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사상 초유의 한파와 초미세먼지 주의보 발령으로 온라인을 통한 재택 오프닝을 진행했다. 여기서 이들은 라면 먹방을 선보이며 즐거운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이들은 특집 ‘1시간 전’ 미션을 받으며 걱정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특히 이번 방송에서는 특집 ‘1시간 전’의 1탄으로 하하-양세형-조세호의 미션 수행 모습이 그려졌다. 짧은 시간 동안의 준비로 완벽하게 미션을 수행한 하하-양세형-조세호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물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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