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진규기자] ㈜엔에스컴퍼니(대표 김동진)는 최근 경주시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엔에스컴퍼니는 경주시 외동읍 구어리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1978년 울산에 부품생산공장을 신축하는 것을 시작으로 2016년 경주공장 이전에 따른 자동차 샤시 분야의 부품을 전문 생산하는 업체로 발전, 산업플랜트 건설 및 유지보수 발전정비사업과 자동차 부품제조사업 분야에서 현재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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