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수돗물 걱정 뚝”
  • 황용국기자
울진군 “수돗물 걱정 뚝”
  • 황용국기자
  • 승인 2018.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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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8개 대안사업비 510억 투입 상수도 관로매설 공사 12월 준공

[경북도민일보 = 황용국기자]  울진군이 군민들에게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군은 원전 8개 대안사업비 510억원을 투입해 근남 상수도 정수장 건립과 수돗물 공급에 필요한 상수도 관로매설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2016년 6월 착공해 현재 전체 5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오는 12월 준공을 목표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근남 정수장은 노음3리 성류산 뒤(구리재)에 위치하고 있다.

 하루 1만5000t의 수돗물 공급이 가능하며, 2만㎡(6000평)의 부지면적에 2000㎡(600여평)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건설되고 있다.
 또한 수돗물 공급에 필요한 상수도 공급관로는 총 연장 53㎞ 중 현재 34.5㎞ 시공완료했다.
 18.5㎞는 오는 8월말까지 완료하고 9월부터 수돗물 공급을 위한 시험운전을 함으로써, 2019년 1월부터 급수가 가능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군은 이번 시설이 준공 될 경우 울진지역 상수도 보급률은 현재 70%에서 96%로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맑은물사업소 관계자는 “이번 시설 준공으로 원활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의 공급은 주변지역 지역개발사업 촉진으로 이어져 지역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무엇보다 울진, 북면, 근남, 매화, 죽변 5개 읍·면 1만5600세대 3만4000명이 사계절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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