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영무기자] 영양경찰서(서장 양태언)는 연초부터 취약지에 방범시설물 설치 장소 선정과 기존 방범시설물을 점검하고 있다.
영양군 관제센터에서는 CCTV 381대를 운영 중에 있으며 올해 15대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고추밭지킴이 활동과 문안순찰, 탄력순찰 등 입체적인 방범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