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기인서기자] 영천시가 국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시는 지난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장상길 부시장이 주재하는 대책 회의를 열어 지역발전을 위한 2019년도 국가투자예산의 최대 확보를 위한 보고회를 여는 등 국비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다.
여기에 더해 정부 정책방향에 맞춰 시정 주요시책과 신규 핵심 사업을 조기에 발굴하고 국비 확보에 대한 확고한 마인드 확립에 대한 세밀한 토의도 이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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