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시설물 안전관리 실태 점검
[경북도민일보 = 황경연기자] 이정백 상주시장은 지난달 31일부터 3일간 지역 대형병원 및 요양병원 등 주요 시설물의 화재 예방 등 안전 관리 실태 점검에 나섰다.
한편 상주시는 5일부터 오는 3월 30일까지 대형재난과 안전사고를 막고 시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민관합동으로 특정 관리대상시설, 다중이용시설, 공동주택 등 6개 분야 1083개소를 점검하는 2018년 국가안전대진단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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